"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,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." by 박용후, [관점을 디자인하라] 중에서 좋은 경험은 '왜?'라는 물음에서 나온다 '왜' 책을 읽어야 할까? →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지식이 많다. 다양한 인풋input을 넣으면 내가 보는 세상이 넓어지고 내 지식이 깊어지기 때문에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좋다. '왜' 독서모임에 나가야 할까? → 단순히 책만 읽는 것과 내 생각을 정리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고output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하면 내가 못 봤던 부분들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. '왜' 필사를 할까? → 저자는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썼고 이런 행동을 했는지 느껴볼 수 있다. 그리고 쓰는 행위output를 통해 읽은 것들을 한번 더 머릿 속에 정리할 수 있다...